진주지원 본존불 뒤의 목탱화는 1999년까지 안양본원의 구법당과 함께 했던 바로 그 목탱화입니다.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본존불 뒤의 목탱화는 1999년까지 안양본원의 구법당과 함께 했던 바로 그 목탱화입니다. 해수관음전 앞의 우주탑 분수와 수각은 ‘영원한 한마음의 에너지가 천차만별로 용도에 따라 찾는 모든 이에게 감로법으로 전하여 진다.’는 의미입니다. 21.10.21 해수관음전의 야경입니다. 달이 마치 한밤의 해처럼 하늘에 떠 있습니다. 21.10.21 한마음선원 진주지원의 대법당. 이 대법당에는 비밀 아닌 비밀이 하나 숨겨져 있습니다. 21.10.21 이 목탱화가 낯 익은 분들이 계시다면, 틀림없이 1999년 이전부터 한마음선원과 인연되신 분일 것입니다. 21.10.21 본존불 뒤의 목탱화는 1999년까지 안양본원의 구법당과 함께 했던 바로 그 목탱화입니다. 21.10.21 90년대의 한마음선원 불자라면 바로 이 탱화를 보시면 옛 법당의 추억이 떠 오르실 것입니다. 21.10.21 이 지옥도의 목탱화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런지요? 21.10.21 한마음선원 진주지원 대법당의 본존불입니다. 21.10.21 정면에서 본 본존불과 후불탱화. 21.10.2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