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스승의날을 보내며
본문
jungdo:
어제는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내 차원의 삶을 잘 받아 들이고 살게 한 가르침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불현듯 '스님 감사합니다.' 하고 할 수 없고
마음만으로 찡한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
늘 일러주신 법문과 내 삶을 잘 버무려서
더불어 살아가는 참 생활인이 되겠습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내 차원의 삶을 잘 받아 들이고 살게 한 가르침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불현듯 '스님 감사합니다.' 하고 할 수 없고
마음만으로 찡한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
늘 일러주신 법문과 내 삶을 잘 버무려서
더불어 살아가는 참 생활인이 되겠습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2012-05-16
혜근스님:
'만물이 모두 내 마음을 길러내는 인연처니 스승 아님이 없다' 하신 큰스님, 그 스승님을 직접 뵙고 모시고 한 지금 우리가 모두 한마음되어 그 자비법문이어지는 도량되게 하소서! Jungdo님 마음같은 모든 이들 이생에 벗어나 자유인되게 하소서 감사 합장 배 |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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