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보내고
본문
jungdo:
'몸가짐' 책을 읽다가
(큰스님 가르침과 다르지 않아 )
큰스님 생각이나 눈물이...
인연이 닿지 않아 한번도 친견은 해보지 않았지만
남기신 법문으로 많은 영감과 삶의 지혜를 주신 스승님 !!!
내 삶에서 이보다 더한 등대 같은 스승님이 어디 계시겠는가?
큰스님 뵙듯 지척에 계신 스승님 따르며,
사랑하겠습니다.
공부하겠습니다.
아름답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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