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언어 - 45번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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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선원 ID로는 관리자로 표시, 잘사용하지 않아요.
마음과 마음이 오고 가는 것이 꿈, 그래서 인생살이가 한철 꿈!!
대행선사께선 생전에
깨치지 못한 경우 마음으로 스스로를 이끌도록 꿈으로도 보여주는 경우가 있다 하셨습니다.
자기가 눈먼장님인줄 알면 지팡이를 달라고 잡으려고 할 것이고 이는 가장 가까운데 있어요.
그리고 눈뜬 이라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고 갈 능력이되니 이러 저러 헤매지 않습니다.
어느 경우인지 스스로 판단하심이 관건입니다.
>>차는 자기 육신, 운전수는 마음, 소는 조상 또는 근본자리
길은 인생살이, 다른 소와 충돌은 장애물,집안의 갈등, 고기.피. 싸움 등등은 정성을 올려야 하는 것으로
울산스님과 의논하시라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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