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란
본문
** 질문자가 삭제해서 질문내용을 요약하여 다시 올림니다.
주인공에 13년간 관하고 왔으나, 뭐 되는 것 같지도 않고...
회의가 와서(?) 이제는 않하고 있다. 왜 이러한 가?
마음공부를 왜하는가? 다시 생각나게 하고,
'내가 태어난 것이 화두!'라고 하신 대행큰스님 법문도 떠오름니다.
내가 있기에 상대가 있고... 생로병사가 있죠.
그러므로 생로병사가 마음공부하는 재료가 되죠.
마음의 눈이 먼자가 어떻게 인생살이를 잘 살 수 있을 까요?
그래서 주인공!하는 것은
장님이 지팡이를 잡고 길 없는 길을 잘 갈수 있도록 하는 방편이고
그대로 항상 함께하는 자성을 밝혀
마음의 눈을 뜨라는 것 입니다.
눈뜬 자는 지팡이가
필요없듯이 자성을 본 자는 주인공 할 이유가 없습니다.
숨 쉬는 것이 몸의 생명을 유지하는 기본이라면
마음 들고 나는 것을 관하는 것은 마음을 밝히는 기본입니다.
주인공에 13년간 관하고 왔으나, 뭐 되는 것 같지도 않고...
회의가 와서(?) 이제는 않하고 있다. 왜 이러한 가?
마음공부를 왜하는가? 다시 생각나게 하고,
'내가 태어난 것이 화두!'라고 하신 대행큰스님 법문도 떠오름니다.
내가 있기에 상대가 있고... 생로병사가 있죠.
그러므로 생로병사가 마음공부하는 재료가 되죠.
마음의 눈이 먼자가 어떻게 인생살이를 잘 살 수 있을 까요?
그래서 주인공!하는 것은
장님이 지팡이를 잡고 길 없는 길을 잘 갈수 있도록 하는 방편이고
그대로 항상 함께하는 자성을 밝혀
마음의 눈을 뜨라는 것 입니다.
눈뜬 자는 지팡이가
필요없듯이 자성을 본 자는 주인공 할 이유가 없습니다.
숨 쉬는 것이 몸의 생명을 유지하는 기본이라면
마음 들고 나는 것을 관하는 것은 마음을 밝히는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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