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원 우주탑 개금불사 완공
본문
한여름의 긴 장마와 무더위와 태풍속에서
우주탑 개금불사가 완공되었습니다.
이끌어 주신 모든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우주탑(칠보탑)을 세우기 위해서 불사를 하신다는
큰스님의 뜻을 23년만에 제대로 완성한 것 같아
송구한 마음도 있습니다.
영원한 하늘길 새로이 열렸으니
길따라 금빛정진 하겠습니다.
- 이전글윤달의 부처님 오신날 20.06.05
- 다음글백중과 청년수련회 20.09.05
한여름의 긴 장마와 무더위와 태풍속에서
우주탑 개금불사가 완공되었습니다.
이끌어 주신 모든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우주탑(칠보탑)을 세우기 위해서 불사를 하신다는
큰스님의 뜻을 23년만에 제대로 완성한 것 같아
송구한 마음도 있습니다.
영원한 하늘길 새로이 열렸으니
길따라 금빛정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