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원 부처님 오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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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과 함께 부처님 오신 날 준비가 시작됩니다.
어린이 법당 앞에 새 그네가 생겼습니다.
버리는 휴지심을 이용해서 향기방석등을
보시등으로 만들었습니다.
연등달기
공양간 리모델링공사를 했습니다.
큰스님법문을 타일로 제작해 붙이고 각자 설걷이 할 수 있게
싱크대를 설치했습니다.
밋밋한 석벽에 타일로 제작해서
그림과 큰스님법문을 붙이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러니
'행복의 길'이 되었습니다.
혼성합창단이 처음으로
진주교도소 봉축행사에 축가를 부르러 갑니다.
드디어 부처님 오신 날
매일 매일 부처님 오신 날만 같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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